개인화, 맞춤서비스 메모

하나씩 끄집어 내보는 중. Pixabay.com 이미지.

사용자(User), 고객 개인의 목적, 니즈에 맞는(맞춤) 컨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개념으로 ‘대충’ 이해하고 있다. 대개 프로젝트에 중요한 화두로 제기되어 왔고 예정된(불확실하다는 뜻이다) 다음 프로젝트에서도 주요 꼭지를 이루고 있어 다시 찾아본다.

개인화(personalization)는 상인이 소비자의 이름, 관심사, 과거 구매이력을 기반으로 시장에 전달할 메시지를 조정하여 특정 고객에 맞는 마케팅 메시지를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개인 간의 차이를 수용하는 기술로 정의되기도 한다.

https://ko.wikipedia.org/wiki/개인화

한글 위키의 설명이 짧은듯 하여 영문 위키를 찾아보았다. 개인화의 역사와 디지털미디어, 인터넷, 지도, 휴대전화 등 각 영역별 설명과 고객의 역할 참고 문헌 등 좀더 많은 정보가 나온다. https://en.wikipedia.org/wiki/Personalization

이 중 흥미를 끄는 것은 개인화의 역사.

The idea of personalization is rooted in ancient rhetoric as part of the practice of an agent or communicator being responsive to the needs of the audience. When industrialization led to the rise of mass communication, the practice of message personalization diminished for a time. But the significant increase in the number of mass media outlets that use advertising as a primary revenue stream, and as they sought to attract customers through buying space and time in forms of entertainment and information, they made efforts to gain knowledge about the specific demographic and psychographic characteristics of readers and viewers.

https://en.wikipedia.org/wiki/Personalization 중 일부

대충 발번역을 하자면 개인화는 청중의 기대(needs)에 맞는(반응하는, responsive)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고대 수사학(ancient rhetoric)에 뿌리를 두고 있고, 산업화 이후 매스커뮤니케이션의 발달로 쇠퇴하였으나 광고를 주요 수익원으로 하는 매스 미디어의 증가로 (광고 게재를 위해 고객을 유치해야 하고 이에 맞는 즐길거리(Entertainment)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심리적 특성에 대한 지식을 얻기위해 노력했다…

중요한 것은 기대에 반응하는 것(being responsive to the needs of the audience)이다.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심리적 특성에 대한 지식은 ‘기대’를 알기 위한 수단으로 보인다. 통계에 의한 인구통계학적 특성은 불확실성을 줄여 주기는 할 것이다. 그러나 30대 미혼 직장인, 1인 가구의 의식주 지출 통계를 이용하여 간편조리식 시장의 확대를 논하는 것과 지금 골목길 편의점 문을 열고 들어서는 사람이 무엇을 살 것인지를 예측하는 것은 다른 문제일 거 같다.

개별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기존 행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할 수 밖에 없는데 이제는 개인화를 넘어선 초개인화를 논하기도 한다. 개인화와 초개인화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아래 기사를 참고해보면 좋을 것 같다. (아직 자세히 읽지 못했다. 211208)
https://www.mobiinside.co.kr/2021/02/01/algorithm-personalization/

데이터 기반으로 개인화 추천 UX를 구현하는 사례는 다음 블로그 글을 참고해 보자. (아직 자세히 읽지 못했다. 211208)
https://www.beusable.net/blog/?p=1359

개인화가 상품에 따라 어떤 효과가 있을지에 대해서는 아래 논문을 읽어보려 한다.
이동주. 전자상거래의 수용에서의 개인화의 역할에 대한 연구: 기술 수용 이론과 정보 프라이버시 이론의 통합. NRF KRM(Korean Research Memory), 2008.

관련해서 아래 논문도 참고가 될 듯 하다.
최지은. “고객들은 항상 개인화 제품을 선호하는가?.” 국내박사학위논문 高麗大學校 大學院, 2013. 서울

꼬리에 꼬리를 물다 보니 끝없이 이어진다. 역시 위키는 문제의 시작이지 끝은 아닌 것 같다.

TBD.

글쓴이

iamagoguma

UX/UI,Product Designer,Project Manager,Communicator & Coordinator.

“개인화, 맞춤서비스 메모”에 한개의 의견

댓글은 닫혔습니다.